[e-BizEnglish]I’d like/I want

e메일을 쓸 때 긴요한 표현들 : I’d like/I want

한국인들 중에는 상대방이 무엇을 해주길 원할 때 아무에게나 I want you to help me set up the computer(컴퓨터 설치를 좀 도와주었으면 좋겠어).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드물지 않다.

이는 동등하거나 아랫사람에게나 쓸 수 있는 표현인 줄 모르기 때문인 듯.

예의 바르게는 I’d like you to help me … 식으로 표현해야 한다. 가령, I want you to go at once.는 「당신이 당장에 가기를 원한다」보다는 「당장에 가라」처럼 명령에 가까운 뜻임을 알자. 손아래 사람에게도 I want … 보다는 I’d like to … 를 쓰는 것이 일반적. 영화에서도 엄마가 I’d like you kids to clean up your room(너희들 방 좀 깨끗이 치웠으면 좋겠다).처럼 I’d like to를 써서 말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많이 활용하자.

I’d like to show you around in town on Sunday(일요일 시내 구경 좀 시켜드리고 싶군요). I would like to confirm our meeting of November 15(11월 15일 회합을 확인합니다). I’d like 다음에는 명사가 오기도 한다. I’d like your approval for an Internet seminar we are planning in December(12월에 계획중인 인터넷 세미나의 승인을 원합니다). I’d like your authorization to install LAN in our office(사무실에 근거리 통신망 설치를 허락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 음식점에서 「저는 생맥주 한 잔을 시켰으면 합니다」도 I’d like a glass of draft beer.라고 하면 된다. 이를 만일 I like a glass of draft beer.로 말한다면 나는 평소에 좋아한다는 뜻이지 지금 마시고 싶다는 뜻은 아니다.

이찬승 (주)능률영어사 대표 질문-영어공부방(http : //www.nyp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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