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의 국내생산(GDP) 중 정보기술(IT)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이 15% 정도라고 EU의 집행기관인 유럽위원회가 밝혔다.
위원회(http://europa.eu.int)는 22일(현지시각) 발표한 「2000년 하반기 경제」라는 중간 보고서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이는 미국의 33%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라고 평했다.
보고서는 또 EU 15개국 중 독일의 IT산업은 GDP 중 15%를 차지했으며 핀란드는 46%로 비교적 높았다고 분석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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