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자사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ISO9002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통신은 『이번 인증 획득은 지난 5월 IDC 개통 이후 6개월이라는 단기간 운용경험에 의해 국제적으로 공인된 IDC업무 프로세스를 인증받은 것으로 전자상거래·콘텐츠제공업자(CP)·애플리케이션서비스제공업체(ASP) 등 인터넷 신산업 육성에 필수적인 기반시설을 제공하고 있는 한국통신의 IDC사업 확대에 상당한 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통신 관계자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한국통신은 치열한 IDC 시장경쟁 상황에서 향후 차별화한 IDC 품질관리를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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