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연구중심대학협의회 제4차 분자생물학 워크숍이 24, 25일 이틀간 포항공대에서 개최된다.
「유전체」를 주제로 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포항공대를 비롯, 일본 도쿄대, 홍콩 과기대 등 12개 회원대학 30여명의 대표들이 다양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또 참가자들은 「게놈」으로 알려진 유전체의 구조와 유전자 기능 등에 관한 동남아 지역의 연구정보를 교환하고 회원대학간 공동연구 가능성을 모색한다.
특히 포항공대 생명과학과 안진흥 교수와 남홍길 교수는 식물 유용 유전자 발굴기술 개발과 새로운 유전자 발견에 관한 연구내용을 소개하고 중국 후단대 루다루 교수는 유전자 칩을 이용한 간암환자들의 유전자 발현 양상을, 일본 도쿄공업대 아이자와 마스오 교수는 분자상태에서 유전자의 특성서열을 감지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관한 내용을 발표한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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