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음성처리보드 전문업체인 내추럴마이크로시스템스(NMS)는 국내 통합메시징시스템(UMS) 개발업체인 사이버유엠에스(대표 강대영)와 공동으로 UMS 신제품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회사의 기술을 통합해 개발중인 UMS 제품은 「HCI UMS」로 중소규모 사업자들에게 지능형 전화 및 웹메일 기능을 포함한 맞춤형 UMS를 제공하는 보급형 제품이며 내년 초부터 시판될 예정이다.
신제품 개발에는 NMS의 IP텔레포니 인프라 플랫폼인 AG(Alliance Generation)·CG(Convergence Generation)·CX(CX Series) 등과 사이버유엠에스의 솔루션 제작기술이 사용된다.
「HCI UMS」는 100∼1000명의 직원을 보유한 기업에서 음성메일·전자우편·팩스메일 등을 하나의 메일 박스에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PC 및 호출기·유무선전화·팩스 등으로 수신된 메시지를 음성으로 변환해주는 음성합성(TTS) 기능도 제공한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NHN, 음원 플랫폼 '벅스' 347억에 매각
-
2
SKT 자급제 요금 '에어', 100일만에 회원 10만명 돌파
-
3
콘텐츠 163조 키웠지만…IP 수익 확장은 '초기 단계'
-
4
“AI가 LTE 장비 개통”… LGU+, 자체 기술로 국내 첫 전 자동화 시스템 구축
-
5
이노와이어리스, 'LIG아큐버'로 사명 변경…AI·방산·전장 등 사업 확장
-
6
'동접 526명'이 뉴스가 되던 시절... K-MMORPG 전성기를 연 리니지의 시작
-
7
GSMA “이통사 수익화 전환점…AI·소버린 클라우드 핵심 변수”
-
8
독파모 2단계 진출한 SKT 정예팀, 멀티모달 AI로 확장
-
9
[AI 네트워크 실증 성과] '통신+AI'의 경계 허물다…김포공항 5G 특화망 'AI-RAN' 상용운영
-
10
[AI 네트워크 실증 성과] NIA, 지능형 기지국(AI-RAN)·오픈랜 실증 성공…AI 네트워크 교두보 확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