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무선사업부(상품명 애니콜)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2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미국의 국가품질상인 말콤볼드리지 평가기준에 근거, 품질경영이 우수한 국내기업에게 시상한다. 시상식은 21일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삼성전자 측은 지난 98년부터 업무흐름을 고객 중심으로 개선하고 경영상의 의사결정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유토피아(Utopia) 프로젝트를 추진함과 동시에 업무구조를 디지털체제로 전환한 결과, 품질경영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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