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설립된 신생 벤처기업 옵테론(대표 신권식)은 전남 광주 첨단산업단지에 광부품 생산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옵테론은 4억원을 들여 준공한 광부품 생산공장에서 광파워 분할기와 파장분할기 및 합파기, 다중분기형 광섬유 어레이 등을 생산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오는 2002년까지 총 80억원을 투자해 생산설비를 증설, 생산품목 다양화 및 생산량 확대를 추진해 연간 매출규모를 200억원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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