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용 솔루션 개발업체인 더존디지털웨어(대표 김택진 http://www.thezone4u.net)가 단일 소프트웨어(SW) 판매로 100억원 고지를 돌파했다.
더존디지털웨어는 자사의 회계SW인 「네오플러스」 판매실적이 10월말 현재 10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0%나 성장한 것으로 단일 패키지SW 판매가 1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더존디지털웨어는 이번 매출 급신장에 대해 사용자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했고 사후관리를 철저하게 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하고 있는데 연내 1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네오플러스는 재무회계·제조업·건설업·유통업 통합관리, 인사·급여관리 등 중소기업 전문의 패키지SW로 엑셀과 워드 등 일반 상용SW와도 호환되며 각종 분석자료가 그래픽으로도 표현된다.
더존디지털웨어의 김택진 사장은 『국내 중소기업들의 업무 전산화 정도는 10%도 채 되지 않아 앞으로도 시장 전망이 밝다』면서 『네오플러스를 포함해 올해 전체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세배 가량 증가한 19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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