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공기업의 부당내부거래와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기간은 1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31일간이다.
부당내부거래 조사대상은 포항제철·한국통신·한국전력·국민은행·주택은행이며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해서는 한국통신과 한국전력 등이 포함됐다.
공정위는 이번 조사를 통해 자회사에 대해 자금이나 자산을 시가보다 낮게 제공하거나 인력을 지원하는 행위,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거래업체에 대한 횡포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또다시 미뤄진 '디지털자산기본법'…스테이블코인 시장서 한국 '낙오'
-
2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3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4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 매우 유감, 끝까지 파업 막겠다”
-
5
[ET특징주] SK하이닉스, 증권가 '310만' 전망에 주가 7%↑… 삼성전자도 상승 전환
-
6
신한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원스톱 서비스 제공
-
7
삼성전자 노조 '이익 15%·상한 해제' 고수…업계 “도미노 리스크” 우려
-
8
부실기업 퇴출 빨라진다…내년부터 코스피 시총 500억·코스닥 300억 미달 상폐 대상
-
9
오경석 두나무 대표 “업비트, 거래소 넘어 온체인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
-
10
특고직 보험설계사 70만명도 근로자?…보험업계, '근로자 추정제'에 속앓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