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위 소프트웨어업체인 오라클이 미 최대 금융서비스업체인 시티그룹과 기술, 서비스를 공유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오라클은 시티뱅크의 지불 및 결제관련 노하우를 자사의 기업간(B2B) 제품에 활용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14일(현지시각) 밝혔다. 시티그룹은 이번 제휴에 따라 앞으로 전세계 네트워크에서 오라클의 제품을 사용하게 된다.
한편 이날 합의로 오라클의 주가는 전일에 비해 15%, 3.63달러 올랐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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