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이교용)는 우체국과 보험 가입자 사이에 발생하는 보험금 지급과 관련된 분쟁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하기 위해 제1회 분쟁조정위원회를 16일 개최한다.
지난 10월 1일 설치된 분쟁조정위원회는 우체국보험 분쟁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 실질적으로 고객의 권익을 보호하고 우체국보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자 교수·변호사·의사·시민단체 임원 등 8인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분쟁조정위원회가 실질적인 활동에 들어감으로써 가입자와 우체국간의 분쟁 발생시 소송까지 확대하지 않고 중재를 받는 등 가입자들의 권리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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