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정보(대표 송태준)가 마켓플레이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업간(B2B) 전자상거래시 가장 중요한 거래기업의 신용도를 실시간으로 평가, 알려주는 「e크레디트」 사업을 시작한다.
e크레디트는 신용정보회사 D&B와 공동 개발한 「신용조사보고서(CRR:Credit Risk Report)」를 기반으로 전자상거래시 거래기업의 채무불이행 위험을 신속정확하게 파악해 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마켓플레이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거래기업의 신용 관련 컨설팅을 모두 지원한다.
e크레디트는 △기업식별시스템 △신용불량 거래기업 차단시스템 △조기진단시스템 △구매·판매 의사결정 지원 △거래의 안전성 확보 등 5개 분야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가운데 구매·판매 의사결정 지원은 거래의사를 결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지표가 되는 거래기업의 상세정보로 이 정보는 한국신용평가정보의 자체적인 「신용조사보고서(CRR:Credit Risk Report)」에 의해 산출된다.
신용조사보고서는 한국신용평가정보의 기업DB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평균 위험수준에 대비한 특정기업의 상대적 위험수준을 산출한 「신용위험지수(CRI:Credit Risk Index)」를 토대로 매일 변동하는 거래기업의 신용위험을 나타내는 신용정보, 소송정보, 부도확률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제공한다. 신용조사보고서 프로그램은 「http://www.kisreport.com」에서 유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가격은 7만원이다.<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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