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림기술(대표 김희수 http://www.opentech.co.kr)은 최근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업체인 드림라인(대표 김일환, 김철권 http://www.dreamline.co.kr)과 케이블모뎀 3만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드림라인이 내년도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사업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다수의 업체가 입찰경쟁에 참여했으나 열림기술이 최종 공급계약자로 선정됐다.
열림기술 최장석 상무는 『이번 계약을 통해 열림기술의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 꾸준한 제품개발을 통해 홈네트워킹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열림기술은 지난 6월 자체 케이블모뎀 브랜드인 「OCM1000」을 개발, 두루넷에 120억원 상당의 물량을 공급했으며 현재 중국시장 진출도 추진중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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