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인 넥슨(대표 이민교)은 30억원의 개발비와 30여명의 전문 제작진이 투입, 약 2년에 걸쳐 완성한 대작 온라인게임 「엘리멘탈 사가」의 시범 서비스를 최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게임은 정령계·클라우드·에덴·레스·라바·마계 등 총 6개의 월드로 구성돼 있고 각각의 월드는 4개의 테마로 완성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부문은 첫번째 월드인 레스편이다.
게이머는 총 24개의 테마를 차례로 여행하면서 각각의 임무와 이벤트를 풀어나가게 되는데 24개의 테마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10년이 넘는 개발기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넥슨은 이를 기념, 이달부터 한 달 동안 최고의 게이머를 찾는 「보스 몬스터 잡기」 「복권을 찾아라!」 「스크린 샷 응모」 등 이벤트를 개최한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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