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벤처기업인 유니젠(대표 이병훈·조태형 http://www.unigen.net)은 최근 산업은행으로부터 10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이번 투자를 통해 유니젠의 약 3.2%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지난 4월 남양알로에로부터 분사한 유니젠은 이번 투자유치 과정에서 설립된 지 6개월만에 300억원 이상의 기업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유니젠은 지난 9월에도 삼성화재 등이 참여한 새턴·삼성벤처펀드로부터 23억원의 투자자금을 유치한 바 있는데 이번에 유치한 투자자금은 충남 병천에 건립할 예정인 2000여평 규모의 최첨단 생명과학연구소와 연구설비 도입에 투입할 계획이다.
유니젠은 천연식물 신소재 탐색기술을 바탕으로 파이토로직스(PhytoLogixTM)라는 혁신적인 바이오신소재 탐색기술을 개발완료,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한 신소재와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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