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네트(대표 한양섭)는 미국의 랜트로닉스와 협력업체 계약을 체결하고 이 회사의 제품을 국내에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프린트서버, 멀티포트서버, 디바이스 서버 등이다. 이 제품 가운데 베스네트가 중점을 두고 있는 디바이스 서버는 산업자동화기기, 빌딩자동화기기 등을 인터넷이나 인트라넷을 통해 원격지에서 모니터링하거나 제어할 수 있도록 시리얼 인터페이스를 TCP/IP프로토콜로 변환해주는 제품이다.
랜트로닉스는 지난 8월 나스닥에 상장된 프로토콜 변환기 전문업체로 최근 1년 매출액은 5000만달러(550억원)에 이르고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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