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제조공정용 장비업체들이 단순한 장비 공급에서 탈피, 제품 생산공정 라인의 설계부터 장비구축, 품질관리까지 아우르는 이른바 「종합솔루션 전략」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업체들이 전개하려고 하는 종합솔루션사업은 반도체·LCD·전자부품 업체들이 기존 생산라인을 개선하거나 새로 구축할 때 제품의 특성에 적합한 자동화된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것으로 생산라인의 설계에서 기기의 설치, 정상가동 유무까지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삼성테크윈(대표 이중구 http://www.samsungtechwin.com)은 「종합 엔지니어링사업」에 뛰어들기로 하고 전자부품 조립라인의 검토 단계부터 라인결정, 설치, 시운전, 공정안정화, 품질관리, 생산성 향상과 관련한 일련의 컨설팅과 시스템을 제공하기로 했다.
반도체 제조용 진공장비업체인 성원에드워드(대표 김중조 http://www.bocedwards.com)는 영국 본사인 BOC에드워드와 함께 지금까지 진행해온 진공펌프 및 폐가스 처리장, 칠러(Chiller), 특수가스 사업 외에 화학약품중앙공급장치, CMP용 슬러지 공급장치 및 현장 기술용역 서비스를 추가해 반도체 일관생산설비(FAB)와 관련한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한꺼번에 공급할 계획이다.
반도체 제조용 클린룸 설비 업체인 크린크리에티브컨설팅(대표 이병구)도 반도체·LCD·전자부품 제조용 클린룸의 구성과 배관설치, 공조설비 구축까지 아우르는 종합솔루션 전략을 펼치기로 하고 클린룸 관련 설비의 일부를 자체 생산해 공급할 계획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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