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업진흥회(회장 유재환 http://www.koema.or.kr)가 주관한 「2000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SIEF2000)」이 국내외 112여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14일부터 4일동안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경기 침체로 인한 수출마인드 확산으로 국내 중소업체들의 참여가 크게 늘었으며 미국, 일본 등 9개국에서 전기관련 업체들이 참가했다.
전기공업진흥회 공창덕 부회장은 『제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3000명의 해외바이어와 2만7000명의 관람객이 내방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국내 전기기자재의 일본·동남아 수출 확대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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