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반도체 제조공정용 클린룸 설비를 전량 수출해온 크린크리에티브컨설팅(대표 이병구)이 국내 반도체 제조공정용 청정실(클린룸)시장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이달중 국내 반도체 관련 부품업체로부터 11억원어치 규모의 클린룸 설비 수주를 계기로 국내 반도체·전자부품업체들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병구 사장은 『내년부터 국내업체들을 대상으로 반도체 및 전자부품 제조공정용 중소형 클린룸의 인테리어부터 배관·공조까지를 모두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최근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싱가포르 현지 반도체 공장 및 일본 엡손의 중국 소주 현지 반도체 공장의 클린룸 구축에 참여하는 등 올들어 지난달까지 약 100억원의 사업실적을 올렸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