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부품 전문업체인 아텍시스템즈(대표 신동율 http://www.artechsystem.co.kr)는 최근 6개월의 개발기간을 거쳐 국내 처음으로 PIC칩(마이콤) 내장형 주파수 합성기(PLL) 모듈(사진)을 개발, 내년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모듈 내부에 CPU를 내장해 주파수를 고정시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셀룰러 및 PCS 중계기와 기지국뿐 아니라 IMT2000과 B-WLL용 중계기 등에도 적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아텍시스템즈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특히 크기가 19×19×3㎜의 소형 제품으로 공간활용이 유리해 앞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아텍시스템즈는 이번 제품의 개발로 오는 2002년까지 약 10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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