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노텍 브랜드로 통신용 주변기기를 생산하는 잉크테크(대표 정광춘 http://www.inktec.co.kr)는 USB방식의 PC카메라 「FCK-3000」을 개발, 이달 중순부터 시판한다고 12일 밝혔다.
「FCK-3000」은 CMOS타입 제품으로 보급형 디지털카메라 수준인 33만화소와 24비트 트루컬러의 화질을 제공하며 플라스틱 렌즈를 장착한 기존 제품과는 달리 4개의 유리렌즈를 장착해 화질이 선명하다.
최대 초당 30프레임의 영상데이터 전송기능과 MPEG4 기술을 내장해 화면끊김 및 잔상이 생기는 현상을 제거했으며 USB방식을 채택해 PC초보자들도 손쉽게 카메라를 설치, 이용할 수 있다.
데스크톱PC는 물론 노트북PC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데스크톱용 지지대와 노트북용 고정클립을 함께 제공하며 캡처한 이미지를 저장·편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이미지 합성 프로그램, 동영상 이미지를 전자우편으로 전송하는 프로그램, 카메라를 보안감시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 등을 무상 제공한다. 이 제품의 시판가격은 8만원선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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