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컴테크(대표 신현직 http://www.cheilct.com)는 심볼의 산업용 PDA인 「PPT-2700」에 한국통신프리텔의 CDMA카드를 내장하고 이를 구동시켜주는 드라이버 SW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CDMA카드 내장 PDA는 IS95b를 지원해 64Kbp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제공하며 PDA에서 작성된 각종 데이터를 호스트에 전송하거나 반대로 호스트의 데이터를 수신할 수 있다.
특히 한국통신프리텔의 016망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국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MS의 포켓PC를 OS로 채택해 인터넷 브라우저 등 각종 프로그램을 수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의 임철수 부사장은 『그동안 PDA로 무선데이터통신을 이용하려면 착탈식 CDMA카드를 사용해야만 했으나 이번에 CDMA카드 내장형 PDA가 개발돼 물류 현장 등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 제품을 물류·택배 등의 분야에 집중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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