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이 블루투스 모듈의 본격 공급에 나섰다.
에릭슨 블루투스 국내 유통을 맡고 있는 코트로닉스(대표 구서림)는 에릭슨이 스웨덴 현지에서 양산하는 블루투스 모듈 및 RF모듈을 11월 말부터 국내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에릭슨이 샘플용 이외에 대량으로 블루투스 모듈을 생산,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릭슨은 연말까지 국내에 1000여대를 공급할 계획이며 삼성전자, 사이버뱅크, SK텔레콤 등에 이미 샘플 모듈 600여개를 납품한 상태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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