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메시징시스템(UMS) 전문업체인 웰컴넷(대표 서경하 http://www.wellcommnet.com)이 기업대상 마케팅 및 고객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3개팀으로 구성돼 있던 조직을 마케팅실, 개발실 등 2개실 아래 사업기획팀, 마케팅팀, 개발1·2팀, 고객지원팀 등 2실5팀제로 확대 재편했다.
이 회사는 조직개편과 함께 오프라인 고객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UMS 제품군을 집중 개발해 제품을 다양화하고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를 겨냥한 MSP(Messaging Service Provider) 사업에 진출하는 등 사업을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해외사업과 관련해서도 진행중인 홍콩, 중국, 일본 기업과의 조인트벤처 설립 및 에이전시 계약을 연내에 마무리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이 회사는 11일을 기해 기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메디슨벤처타워에 있던 사옥을 강남구 역삼동 은성빌딩으로 확장 이전한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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