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용경 http://www.n016.co.kr) 문화브랜드인 Na의 가입자가 출시 6개월 만에 100만명을 넘어섰다.
한통프리텔은 9일 오전 Na 가입자가 100만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Na 브랜드는 지난 5월 한통프리텔이 만든 문화브랜드로 016을 이용할 경우 각종 문화서비스를 공짜로 이용한다는 마케팅 기법을 도입해 화제를 모았다.
극장·카페·노래방·PC방·당구장·비디오방 등 문화상품과 초고속 인터넷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인 「나지트」 「프리샵」 「캠퍼스샵」을 만들면서 젊은층에게 어필, 성공을 거뒀다.
「엽기·복고·리얼리티」로 대변되는 특이한 광고를 실시한 것도 Na 가입자를 확산시키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다.
프리텔은 100만 가입자 돌파를 맞아 기존에 전국 80개점이었던 프리샵을 연말까지 150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11월에는 대학로·대구 동성로에, 연말에는 대전·광주·춘천에도 나지트를 오픈할 예정이다. 프리텔은 현재 30개 대학에서 운영중인 캠퍼스샵을 연말까지 60개 대학으로 늘리기로 했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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