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용 키패드업계가 최근 급성장하는 PDA 생산에 나선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성전자, 유일전자 등은 PDA의 문자입력용으로 외장형 키패드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휴대폰 내부에 들어가는 소형키보드 위주에서 벗어나 PDA전용 외장형 키패드생산을 서두르고 있다.
인성전자(대표 이홍충 http://www.insungelectronics.com)는 PDA전용 외장형키패드를 개발하는 벤처기업과 협력관계를 맺고 다음달부터 PDA에 연결해 사용하는 외장형 키패드에 들어가는 돔스위치부품을 월 20만개씩 생산키로 했다. 아울러 이 회사는 앞으로 휴대폰용 키패드보다 가격이 세배나 높은 PDA전용 키패드 생산에도 나설 예정이다.
키패드러버 제조업체인 유일전자(대표 양윤홍)도 휴대하기 간편한 외장형 연성키패드 개발을 마치고 내년초부터 월 20만개씩 양산할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3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4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5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6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7
그래핀랩, 반도체 펠리클 JDA 체결…상용화 잰걸음
-
8
삼성중공업, LNG-FSRU 1척 수주…4848억원 규모
-
9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10
케이이에스, CBTL 의료기기 시험센터 본격 가동… 글로벌 인허가 장벽 낮춘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