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가 개인정보단말기(PDA) 사업에 진출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오는 2002년 독자 개발한 PDA제품을 내놓는 동시에 동영상 전송 등 인터넷을 통한 PDA 전용 콘텐츠 서비스도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PDA사업 전담조직 「Net-PDA벤처컴퍼니」를 발족시켰다.
Net-PDA벤처컴퍼니는 앞으로 휴대폰에 접속해 인터넷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기능 등을 갖는 PDA제품의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인터넷을 통한 콘텐츠 서비스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히타치는 PDA를 2002년초까지 상품화해 출시하고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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