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간(B2B) 전자상거래(EC) e마켓플레이스 지티웹코리아(대표 정태기)가 데이콤이 벌여오던 B2B 사업 「비즈클릭」을 이관받아 다음달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데이콤은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B2B e마켓플레이스 사업을 시작, 130여개의 공급사와 구매사를 유치했으나 사업이 활발하게 전개되지 못해왔다.
데이콤측은 이번 비즈클릭 사업 이관에 대해 『B2B 전문기업을 통해 사업을 전개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하고 주주사로 참여하고 있는 지티웹코리아에 사업을 이관키로 전략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지티웹코리아는 국내외 11개 기업이 컨소시엄 형태로 지분을 투자해 170억원 규모의 자본금을 갖춘 B2B전문 e마켓플레이스로 오는 27일 사업을 정식 개시한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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