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간(B2B) 전자상거래(EC) e마켓플레이스 지티웹코리아(대표 정태기)가 데이콤이 벌여오던 B2B 사업 「비즈클릭」을 이관받아 다음달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데이콤은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B2B e마켓플레이스 사업을 시작, 130여개의 공급사와 구매사를 유치했으나 사업이 활발하게 전개되지 못해왔다.
데이콤측은 이번 비즈클릭 사업 이관에 대해 『B2B 전문기업을 통해 사업을 전개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하고 주주사로 참여하고 있는 지티웹코리아에 사업을 이관키로 전략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지티웹코리아는 국내외 11개 기업이 컨소시엄 형태로 지분을 투자해 170억원 규모의 자본금을 갖춘 B2B전문 e마켓플레이스로 오는 27일 사업을 정식 개시한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6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7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8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9
현대차, 절제된 고성능 '아반떼 N 모노크롬' 공개…29일 출시
-
10
단독등산로 통화 성공률 99%라는데…지리산둘레길 6.6㎞는 '먹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