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제25회 세계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아시아 예선에서 우승한 KAIST 레인보우팀(왼쪽부터 중국 칭화대 판왕 교수, KAIST 이태희·송기문·안국진 전자전산학과 학생, 좌경룡 전자전산학과 교수).
제25회 세계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아시아 예선에서 KAIST의 「레인보우(rainbow)팀」(송기문·안국진·이태희, 이상 전자전산학과)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일 KAIST에서 열린 경진대회에서 준우승은 중국 칭화대학의 「칭화 호프」팀, 3위는 서울대 양구팀에 돌아갔으며 베스트우먼팀으로는 부산대 「피눅스(PNUCS)」가 선정됐다.
국제컴퓨터학회(ACM)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과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국내 37개 대학, 국외 3개 대학에서 약 50개팀이 참가해 문제를 해결하는 알고리듬 설계능력과 프로그램 작성능력 등을 평가했다.
이번 대회 우승자는 일본·중국과 홍콩 등에서 열리는 지역 예선의 우승팀과 함께 내년 3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결선에 아시아 대표로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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