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기술(대표 오상수)은 6일 국제전화서비스 통신업체 한솔월드폰(대표 신상철)과 콜링카드 통신사업자인 아이틱스(대표 이진한)의 주식을 100% 인수, 통신서비스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새롬기술은 전체 통화량 증가로 국제통신료 정산협상에서 유리한 위치에 올라설 뿐 아니라 국내 통신사업자와 이용자에게 저가의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새롬기술은 온라인 상태의 PC사용자로 제한돼 있던 다이얼패드 서비스를 이 회사의 기존 인지도를 바탕으로 「00770」 이동통신 국제전화서비스에 대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하고 사용자 편의 위주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새롬기술은 또 이번 통신업체 인수로 일반 전화망과 인터넷망을 이용, 유무선 전화와 PC, 게임기, 디지털TV 세트톱박스, PDA, 웹폰 등 통신기능을 갖춘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음성과 데이터를 통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자사의 R&D센터인 기술연구소에서 개발중인 인터넷 전화기, IP폰, 영상전화, 인스턴트 메신저, 웹콜센터, 비디오 콘퍼런싱, VOD 솔루션 등 다양한 솔루션을 통신서비스에 접목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2000만원대 BYD 전기차 국내 상륙 임박
-
2
테슬라, '모델3' 가격 인하…3000만원대
-
3
반도체 유리기판, 중국도 참전
-
4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패자부활전' 놓고 KT·모티프·코난 등 고심
-
5
수술 부위에 빛 쏘여 5초 만에 봉합
-
6
민투형 SW, 5년째 사업 난항… 신청 자체가 적어 참여 유도 '동력 확보' 시급
-
7
이란 시위·파월 수사에…비트코인 '디지털 피난처' 부각
-
8
SKT 자급제 요금 '에어', 100일만에 회원 10만명 돌파
-
9
“AI가 LTE 장비 개통”… LGU+, 자체 기술로 국내 첫 전 자동화 시스템 구축
-
10
구글, 22만 쓰던 바이낸스 앱 차단…해외 거래소 접근 '문턱' 높아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