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이 전거래일의 하락세에서 벗어나 강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6일 제3시장은 장초반 일부종목의 급등으로 큰 폭의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오후장 들어 내림세로 반전, 결국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저가주에 매기가 집중되며 거래량은 전날보다 8만주 증가한 69만주, 거래대금은 6000만원 감소한 3억1000만원이었다. 수정주가평균은 전날보다 62원 오른 1만6436원을 기록했다.
개별종목 중 한국정보중개와 훈넷, 사이버타운의 거래가 활발했으며 코비드가 3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116개 거래종목 중 상승 39종목, 하락 35개 종목이었으며 거래미형성종목은 35일간 거래가 안 된 인콤을 비롯, 35개에 달했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삼경정밀로 전날보다 448.15% 오른 1480원에 거래됐으며 티앤티월드콤(277.27%), 원카드시스템(233.33%)도 많이 올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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