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벤처기업인 담솔EDS(대표 황광일 http://www.damsole.com)는 각종 건축물과 산업설비의 에너지효율을 실시간 측정하는 인터넷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6일 발표했다.
에너지효율 측정모델은 건물사용자나 사업주가 자체 에너지소비성향에 대한 정보를 입력, 분석하고 문제점을 알려주는 구조로 돼 있다. 건축물의 에너지효율을 측정할 때는 건축물의 소재지와 방향, 용도, 냉난방설비는 물론 1년 365일의 기상조건과 거주자 행동패턴까지 입력해 월별 적정 에너지사용량을 산정해낸다.
황광일 사장은 『에너지수입률이 97%를 넘는 국내 경제환경에서 각 건축물과 생산설비의 에너지소비효율을 파악해야 절약의 우선순위를 결정할 수 있다』면서 『내년 상반기중 산업용 생산설비의 에너지효율 평가서비스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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