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에 나선 이계철 사장은 먼저 김형오 의원의 추궁에 대해 『고의적인 것은 아니지만 법인세를 이중계상함으로써 원가보상률이 상대적으로 축소됐다』며 잘못을 시인했다.
또한 남중수 IMT2000 사업본부장은 『한국통신이 동기식 IMT2000으로 혼자 갈 경우 경쟁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지배적 사업자인 SK텔레콤이 동기식으로 간다면 국가정책적 측면에서 동기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정보통신부에 전달한 적이 있다』며 한국통신의 비동기식 신청이 사업자간 경쟁구도에서 상당한 영향을 받았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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