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대표 김정언 http://www.seba.co.kr)는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반도체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화학약품·초순수·냉각수의 유량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비접촉식 터빈타입 전자식 유량계(cyclone turbine type electro-flowmeter)」를 개발하고 관련기술을 특허출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기기는 고정터빈과 회전로터로 구성된 2중 특수구조로 설계돼 반도체 제조라인에서 온도변화와 순간압력 변동 등 급격한 유량변화에서도 고정밀의 유량측정이 가능하다.
비접촉식·비마찰식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또 화학약품용, 초순수용(deionized water), 솔벤트(solvent)·고온·고압용, 냉각수용 등 4개 모델로 구성, 측정용액에 적합한 유량계 재질을 선택할 수 있다.
화학약품용 유량계는 산·알칼리성 유체의 유량측정이 가능한데다 내압력·내마모성이 강하며, 초순수용 제품의 경우 재질이 견고해 분진발생이 없고 절연성이 우수하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2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3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4
[포토]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
-
5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6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W', 타임지 선정 '2026 최고 발명품'
-
7
삼성전자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최고 발명품' 선정
-
8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9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10
[포토]화장품 넘어 뷰티테크까지…K-뷰티 미래 한눈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