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대표 김정언 http://www.seba.co.kr)는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반도체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화학약품·초순수·냉각수의 유량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비접촉식 터빈타입 전자식 유량계(cyclone turbine type electro-flowmeter)」를 개발하고 관련기술을 특허출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기기는 고정터빈과 회전로터로 구성된 2중 특수구조로 설계돼 반도체 제조라인에서 온도변화와 순간압력 변동 등 급격한 유량변화에서도 고정밀의 유량측정이 가능하다.
비접촉식·비마찰식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또 화학약품용, 초순수용(deionized water), 솔벤트(solvent)·고온·고압용, 냉각수용 등 4개 모델로 구성, 측정용액에 적합한 유량계 재질을 선택할 수 있다.
화학약품용 유량계는 산·알칼리성 유체의 유량측정이 가능한데다 내압력·내마모성이 강하며, 초순수용 제품의 경우 재질이 견고해 분진발생이 없고 절연성이 우수하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