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압전원공급장치(HVPS) 전문업체인 시스하이텍(대표 김종국 http://www.syspower.co.kr)은 프린터나 복사기 등 사무자동화(OA)기기에 들어가는 고압전원장치를 자동으로 검사하는 측정장비를 개발했다고 5일 발표했다.
아날로그식 고전압미터로 1∼2시간씩 걸리는 전원장치의 안정성 테스트 작업도 이 측정장비를 사용하면 단 4초만에 끝난다고 시스하이텍측은 설명했다.
이 고전압측정장비는 측정방식이 디지털 방식으로 수행되기 때문에 전원장치에 초당 50회의 입출력 전압측정이 가능하며 최대 1만볼트의 전압도 견딜 수 있다.
시스하이텍은 프린터에 들어가는 HVPS를 개발하면서 전원회로의 특성을 측정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에 착안, 고전압측정장비를 자체 개발했으며 앞으로 OA기기업체와 연구소 등에 주문판매할 예정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5
[이슈플러스] 개별 기업 대응 역부족…“로봇 대미 수출, 정부가 길 터야”
-
6
'렌탈 시장 격화'...코웨이, 4000억원 실탄 장전
-
7
오텍캐리어, 서울 도심 10MW 이하 데이터센터 공략한다
-
8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1조3000억 조기 지급
-
9
[人사이트] “커피머신 넘어 광고 플랫폼 판다” 박태권 피티지컴퍼니 대표
-
10
귀뚜라미, 과학 인재 키운다... DGIST·GIST·UNIST에 장학금 2억원 쾌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