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지역의 2·4분기 신규 이동통신가입자가 1700만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데이터퀘스트(http://www.dataquest.com)에 따르면 아태지역에서는 이 기간에 통신요금의 인하, 선불제도의 활성화 등 이동통신 이용 여건이 좋아지면서 1700만명의 신규가입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아태지역의 총 가입자는 1억8800만명으로 늘어났다.
데이터퀘스트는 『통신요금 인하 외에도 단문메시지서비스(SMS), 무선인터넷 등 다양한 서비스의 등장도 가입자 급증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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