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업체인 애니링크(대표 심주성)는 모뎀을 제외하고 포트당 1만9000원의 초저가에 초고속 인터넷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구내가입자용 집중기인 「AL10」을 개발,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4선식 전화선을 이용, 250m 내에서 최대 10M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장비당 최대 수용가입자는 4명이다. 이 회사는 이달부터 판매를 시작, 온세통신·스피드로 등 국내 인테넷서비스제공업체(ISP)들에게 총 3만포트를 공급했으며 이달중 중국에도 5000포트 정도의 물량을 수출할 예정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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