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테크(대표 장흥순 http://www.turbotek.co.kr)가 연내로 인터넷 부문과 조각기 부문을 분사한다.
터보테크는 사업부문별 전문화와 경쟁력 강화를 기하기 위해 주력부문인 정보통신 부문과 컴퓨터기반 수치제어장치(CNC) 부문을 제외한 조각기 부문 「아이꼴아이」와 인터넷 부문 「테크빌」을 분사시키기로 했다.
이와 관련, 터보테크측의 한 관계자는 『각 회사의 자본금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당분간 사업본부장체제를 유지하다가 외부인사를 영입해 완전 독립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분사 후 인터넷 부문은 현재 30명 이외에 인원을 더 충원해 기존 교육사업 외에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등 4∼5가지의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추가하며 조각기 부문은 제품판매보다 프랜차이즈 방식의 영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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