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 소장 경종민)는 3일 IDEC 강당에서 「2단계 2차연도 IDEC 워킹그룹 선정평가회」를 개최한다.
전국 65개 대학 반도체 설계 담당 교수와 석·박사과정 학생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반도체 설계분야의 연구 및 교육실적을 소개한 뒤 내년도에 지원할 워킹그룹을 선정하게 된다.
IDEC는 이번 워킹그룹 평가결과에 따라 내년도에 지원할 하드웨어와 캐드 툴의 배분을 차등화하고 국내 반도체 설계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력 양성 및 연구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최우수지역센터로 선정된 부산대학교(센터장 박주성 교수)와 우수지역센터로 지정받은 광운대학교(센터장 공진흥)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개최된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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