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11월을 「에너지 절약의 달」로 선정, 한달간 전국에서 에너지 절약 촉진 대회 등 이벤트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산자부는 에너지 절약 운동에 온 국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생활속에서 실천이 가능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담은 홍보 자료를 제작, 각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1500만 가정에 배포할 계획이다.
과거 「금모으기 운동」과 같이 시민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모두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 100만 가구 만들기」 등 행사를 마련,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고 산자부는 밝혔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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