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는 보험·통신 서비스 사업자를 중심으로 한 활발한 전산투자에 힘입어 지난 3·4분기 동안 유닉스서버 매출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206%나 늘어난 3300만달러에 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처럼 컴팩코리아의 유닉스서버 사업실적이 호조를 보인 까닭은 대형 유닉스서버로 출시한 「GS」시리즈가 대한생명 등 대형 보험·금융권에 대거 공급됐고 대형 통신 서비스 및 인터넷 벤처업체의 주문이 지속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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