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대학 학내 벤처기업인 인슈락(대표 조성진 http://www.rava.tv)은 최근 사이버 애완동물 육성사이트를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라바」라는 사이버 캐릭터는 교육과 육성 게임을 접목시킨 것으로 성장단계에 따라 사용자의 일정관리, e메일 체크 등 컴퓨터 및 인터넷 사용에 필요한 다양한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지능형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사용자와 풍선말 형식의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으며 사용자의 양육방식에 따라 「공주형」 「터프형」 등으로 성격이 결정된다.
인슈락은 「라바」의 제작을 위해 인기만화 「달려라 하니」의 작가인 이진주, 이보배 등과 함께 애니메이션을 제작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이버캐릭터에 컴퓨터 바이러스 체크, 웹사이트 등록, 패스워드 관리 등의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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