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사업으로 유명한 청호(대표 손시헌 http://www.chungho.co.kr)가 학원프랜차이즈사업에 진출한다.
이달초 그룹내에 청호에듀케이션이라는 독립법인을 설립한 청호는 지난 28일 학원프랜차이즈사업을 통해 3년내에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학습지시장에서도 5대 업체내에 진입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청호는 첫 단계로 초등학생을 위한 「나이스쿨」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호틴스쿨」을 모집 및 설립하는 한편 독립적인 브랜드를 내세운 프랜차이즈사업부를 발족시켜 가맹학원 모집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 가맹학원 및 학습지회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인터넷교육사업에도 본격 진출하기로 했다.
청호의 방종민 상무는 『현재 학원프랜차이즈사업은 국내 몇몇 입시전문 대형학원이 중심이 돼 왔으나 스타강사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고 과학적인 경영에서 뒤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며 『앞으로 학원교육사업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교재와 학사관리를 내세운 프랜차이즈학원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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