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윤양중)는 제11회 간행물윤리상 대상 수상자로 윤형두 범우사 대표를 선정했다.
또 저작부문은 전상운 전 성신여대 총장, 출판제작부문은 우찬규 도서출판 학고재 대표와 송영만 효형출판 대표, 청소년부문은 한국대학생 대중문화감시단이 차지했으며 독서진흥부문상은 SBS 라디오본부 「김갑수의 책하고 놀자」 제작팀에 돌아갔다.
시상식은 31일 오후 5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2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5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6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7
프랑스 기관사, 달리는 기차서 투신… 탑승객 400명 '크리스마스의 악몽'
-
8
“코로나19, 자연발생 아냐...실험실서 유출”
-
9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10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