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아이(대표 문용찬)는 최근 리드프레임 및 볼그리드어레이(BGA) 검사시스템(모델명 AVIS 1200), 다층인쇄회로기판(모델명 ADVECTOR 2000) 및 고정밀 칩사이즈패키지(CSP) 검사시스템(모델명 AVIS 2000)등 3개 기종 30억원어치를 LG전자·삼성테크윈·대덕전자·심텍 등에 공급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울러 최근 일본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업체 등에 200만달러어치의 PCB 검사시스템을 수출했다고 덧붙였다.
문용찬 사장은 『반도체 패키지 기술의 발전으로 리드프레임이 파인 피치(fine pitch)화되면서 지금처럼 작업자가 육안으로 검사하기 힘들자 자동검사시스템의 채택이 늘고 있어 시장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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