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퓨터 소프트웨어 업체인 오라클(http://www.oracle.com)과 프랑스 통신장비업체인 알카텔(http://www.alcatel.com)이 양방향TV사업에서 제휴를 맺었다.
인터넷뉴스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양사는 「서드스페이스(Thirdspace)」라는 양방향TV 합작사를 설립, 이르면 내년초부터 양방향TV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드스페이스는 알카텔의 디지털가입자회선(DSL:Digital Subscriber Line) 기술을 사용, 구리 전화선을 통해 양방향TV 프로그램, 비디오 온 디맨드(VOD) 등의 각종 서비스를 통신업체에 제공한다. 오라클과 알카텔은 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4개의 대형 통신업체와 협상중이다.
세계적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업체인 오라클과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Asymmetric Digital Subscriber Line) 장비 분야 세계적 업체인 알카텔의 합작사 서드스페이스에는 설립 자금만 1억4450만달러가 투입된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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