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P업체인 케미스(대표 박병형 http://www.camis.co.kr)와 바코드 업체인 한도하이테크(대표 김홍래 http://www.handoht.co.kr)가 공동으로 나이키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업체인 인도네시아 프라타마와 KMK에 ERP와 POP시스템을 턴키베이스로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케미스와 한도하이테크는 자카르타 인근 공단지역에 위치한 프라타마 1개 공장과 KMK 3개 공장을 대상으로 ERP인 「예스!ERP플러스」, ERP용 데이터 수집·제어 통합시스템인 「다모웨어」를 기반으로 ERP 및 POP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바코드 장비 등 관련 장비일체를 함께 공급하는 턴키베이스 방식으로 총 수출 금액은 약 50만달러다.
한도하이테크의 김창진 이사는 『이를 계기로 앞으로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중국 등 다국적 기업의 해외 현지법인이 몰려 있는 지역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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