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투자 유망종목을 잡아라.」
실적호전과 주가하락이 엇갈리고 있어서 실적호전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현금배당 압력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12월 결산을 2개월 남짓 남겨둔 시점이어서 고배당이 예상되는 기업에 투자해 배당수익을 올리는 방법을 취하거나 배당성향이 알려지기 전에 유망종목을 선취매했다가 고배당을 발표한 후 주가가 상승할 때를 기다려 평각차익을 노리는 투자기법을 염두에 둘 만한 시점이다.
24일 삼성증권과 굿모닝증권은 현금배당을 염두에 둔 투자는 현금배당률이 1% 높은 우선주, 그 가운데서도 보통주와의 괴리율이 큰 기업이 유리하다고 밝혔다. 또 최근 3년간 배당을 실시했고 현금흐름이 양호한 기업, 상반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흑자인 기업 가운데 「배당투자 유망종목군」을 선정, 발표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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