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e메일 결합 광고솔루션 첫 개발

동영상과 e메일을 결합한 인터넷 광고솔류션이 국내기술에 의해 처음으로 개발됐다.

카드캐스팅에이전시(대표 김현삼 http://www.cardcasting.net)는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 e메일을 보내면서 각 기업의 동영상 광고화면을 비롯해 드라마 영화, 비디오, 유머, 애니메이션 등의 화면을 함께 전송하는 동영상 e메일광고 대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실시간 리포팅기술을 이용해 정확한 광고효과를 산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람들에게 발송된 e메일 광고를 다른 사람에게 전송할 수도 있다.

특히 2차 타기팅이 되는 사람에게 재전송되는 e메일은 트래킹과 리포팅이 가능하며 시범서비스 결과 통상적인 e메일 광고에 비해 클릭률(CTR)이 최소한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카드캐스팅은 밝혔다.

또 이 e메일 솔루션은 티케팅의 상거래기능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별도의 페이지 이동없이 e메일상에서 바로 회원가입이나 물품구매가 가능하다.

카드캐스팅에이전시는 관련기관에 이 솔류션에 대한 비즈니스모델(BM) 특허와 실용신안을 출원했다. 이 회사는 e메일 서비스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라인 광고대행회사인 DKIMS와 업무제휴를 맺었으며 유무선통신시대의 급진전에 발맞춰 CDMA2000 및 IMT000 환경에 맞는 유무선통합서비스를 개발중에 있다. 문의 (02)2253-2699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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