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콥정보통신(대표 김찬우 http://www.scope.co.kr)은 네트워크 사용자들의 웹 사용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웹모니터링 솔루션인 「웹몬스터」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웹몬스터는 기존 제품들이 PC마다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유해 사이트 접근을 차단하는 것과 달리 PC 한 대에만 설치하면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PC를 제어할 수 있어 네트워크나 서버에 추가 트래픽 부하를 주지 않는다.
이 제품은 유해한 인터넷 사이트뿐만 아니라 증권·도박·채팅·온라인쇼핑 등 비업무용 사이트에 접근하는 것도 차단할 수 있고 인터넷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사용명세를 저장하기 때문에 사용자 IP나 방문한 인터넷 사이트, 웹 사용시간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서도 검색이 가능하다.
스콥정보통신은 조만간 전국 14개 협력사를 통해 이 제품 판매를 시작하고 지난 9월 설립한 싱가포르 지사를 통해서 해외시장도 개척할 예정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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